吉林省级非物质文化遗产。碟子舞是自娱性的舞蹈，它是来自民间的一种自娱性随意表演。其代表人物是朴正禄， 1913年出生在吉林省珲春市靖边村。1930年他看到有位名叫蔡振朱的民间艺人，常在娱乐场所手持碟子跳舞，舞姿优美，表情诙谐，于是自己也就拿起碟子模仿着跳起来。他跳的碟子舞比谁跳的都有节奏，又欢快，经常被邀请到娱乐场所表演节目，成了小有名气的碟子舞表演者。后来，在他的指导下跳碟子舞的人越来越多，传遍了延边各地。目前，流行的碟子舞分男、女舞蹈两种，持碟和击碟方法相同，但舞蹈动作及表情方面互有差别。

 

길림성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이다.접시춤은 즉흥적인 민속무용으로서 흥겨운 장소에서 오락적으로 연기된다.대표적 연예인 박정록은 1913년에 길림성 훈춘시 정변촌에서 태여났는데1930년에 그는 채진주라는  민간예인이 오락장소에서 손에 접시를 들고 춤 추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우아한 춤 자태와 익살스러운 표정에 도취되여 저도모르게 일어나 접시를 들고 춤 추게 되였다.그래서 후에 이름있는 접시춤 연예인으로 되였으며 그로 인해 전 연변지역에 전파되여 많은 사람들이 접시춤을 배우게 되였다.현재 류행되고 있는 접시춤은 남무와 녀무로 나뉘는데 접시를 잡는 방법과 소리내는 방법은 같지만 춤 동작과 표정 면에서 일정하게 다름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