农乐舞拓展项目，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流传于辽宁省本溪市桓仁县的朝鲜族乞粒舞历史悠久，它源于祈求农业丰收的民俗活动，原是农乐舞的一种，随着时代的发展，逐渐形成融自娱性和表演性为一体的舞蹈。
 乞粒舞是朝鲜族群众十分喜爱的民间舞蹈，集朝鲜族民间舞蹈“双层舞”和“乞粒”活动中的舞蹈精华于一体，形成了一种独特的表演形式和风格。该舞蹈在“七五”期间被《中国民族民间舞蹈集成》收录，经国家民委、文化部全国艺术科学规划领导小组专家认定，全国仅传承于本溪。

 

농악무 연장종목，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이다.료녕성 본계시 환인현 지역에서 류행되는 걸립무는 그 력사가 유구하고 농악무의 일종으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행사이기도 하다.시대의 발전에 따라 점차적으로 오락성과 연기성이 결합된 민속무용으로 되였다.
걸립무는 대중들이 매우 즐겨하는 민간무용으로서 독특한 표연기법과 풍격을 갖고 있다.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국가문화부가 련합으로 조직한 전국예술과학계획지도소조 전문가의 검증에 의하면 걸립무는 본계지역에서만 류행된다고 하며 국가《7차5개년계획》 기간에 편찬된 《중국민족민간무용집성》에 수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