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级非物质文化遗产。《牙拍舞》中舞女各持牙拍一对,通过击打牙拍发出清脆的有节奏的响声,边击边舞的形式表演。表演时人可多可少,分情况和场地而定。多时可六、七十人一起表演,少时也可六至八人一起表演。有筝、萧、长鼓等乐器伴奏,并演唱赞美四季的歌曲。
길림성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이다. 춤꾼들은 각기 아박 한쌍을 두손에 갈라 쥐고 마주 치면서 명랑하고도 박자감이 있는 소리를 내는데 아박치기와 춤 동작을 맞추면서 연기한다.연기할때 인원수는 상황에 따라 많고 적음을 결정하는데 많을 때는 60-70명 이고 적을 때는 6-8명 정도이다.아쟁,퉁소,장고 등 악기 반주도 곁들이고 사계절 노래도 부른다.